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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승기♥오연서, 키스로 마음 확인했다 "작동"(종합)

i-쌤 2018. 1. 28. 22:57
'화유기' 이승기♥오연서, 키스로 마음 확인했다 "작동"(종합) '화유기' 이승기, 오연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8일 밤 9시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10회에서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는 자신의 능력을 잃었다. 책장수(이소연 분)는 삼장의 능력을 빼앗아갔고, 우마왕과 손오공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진선미는 평범한 인간이 됐지만 더이상 손오공을 불러도 그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허전함을 느꼈다. 이에 진선미는 손오공을 찾아왔다. 그는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냐"고 물었고, 손오공은 "그렇다. 이제 예뻐보이지 않는다"며 거짓말을 했다. 사실 금강고의 힘은 책장수에게 가지 않은 것. 손오공은 여전히 진선미를 사랑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우마왕은 분노했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떠나려했다. 그는 "내가 멀리 가려는데 빠진 게 있다. 인사다. 이대로 가면 후회할 것 같다. 잘 지내라는 덕담 정도는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붙잡고 싶었지만 결국 진심을 말하지 못했다. 다시 싸운 채로 서로 헤어졌다. 하지만 이후 책장수를 막기 위해 두 사람은 뭉쳤다. 손오공은 "미안해 진선미"라고 사과했고, 진선미 역시 "이제 괜찮다"고 화해했다. 또한 진선미는 책장수를 물리치고 삼장으로서의 능력을 회복했다. 또한 진선미는 금강고를 작동시킨다면 먼저 키스했고, 손오공 역시 다시 키스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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